난민, 살인병기 그러나 소년이던 저자의 회고록



“첫 살인 이후로 내 마음은 철컥 문을 닫았으며 사람을 죽이는 일이 물 마시는 것만큼 쉬웠다.” 현재 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저자 이스마엘 베아는 열두 살에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살인 병기로 취급됐던 소년병이었다. 랩과 춤을 좋아하던 개구쟁이는 시에라리온 내전에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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