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아픔과 향수 담아 … 정제된 붓놀림으로 긋다 [김한들의 그림 아로새기기]



# 담양의 소녀가 독일의 화가가 되기까지 송현숙(1952~ )은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대덕면 무월리에서 대나무 스치는 소리를 들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가 성장하던 시절은 나라가 전쟁 이후 국토 재건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던 때였다. 무너진 건물과 폐허가 된 땅…
기사 더보기


움짤 둘러보기


많이 읽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