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을 아이들과 울고 웃던 교사의 에세이집 ‘인생은 강물처럼 흐르고’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여름날. 그날도 비가 많이 와서 결석을 하려니 생각하고 있었다. 한참 둘째 시간 수업을 하고 있는데 교실 문이 열리면서 물에 흠뻑 젖은 성수가 엉엉 울며 서 있다. 깜짝 놀라 다가가 웬일이지 물으니, 학교에 오려고 물이 차오른 징검다리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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